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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브랜드 안테프리마 플라스티끄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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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PRIMA PLASTIQ “FUN FOR MATURE WOMAN”

이태리 토털 브랜드 Anteprima(안테프리마)의 Plastiq (플라스티끄)가 오는 2월 1일 신사동 on Friday에서 첫 선을 보인다.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컬러풀 하면서도 샤이니한 느낌의 플라스티끄 와이어 백은 PVC 소재와 전통적인 핸드 니팅 방법이 결합되어 독특한 소재감과 다양한 디자인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라스티끄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Izumi Ogino는 생소하지만 신선하고 다양한 컬러감의 PVC소재를 발견하고, 뜨개질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착안하여 현재의 와이어 백을 만들게 되었다.

이태리에 위치한 안테프리마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PVC는 커다란 PVC 시트에 컬러를 입히고, 투명한 비닐을 감싼 후, 열을 통해 커팅하여 빛의 각도에 따라 비즈처럼 반짝이는 재미있고 독특한 컬러감을 표현한다. 또한 핸들을 포함하는 모든 공정은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그 가치를 더욱 더 빛나게 한다.

안티프리마의 플라스티끄는, 매 시즌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이며 현재, 200여 스타일과 50여 개의 컬러가 넘는 컬렉션으로 다양함과 함께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