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매뉴얼 오브 러브]의 엘사 패타키를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재킷> <다즐링주식회사>의 애드리안 브로디의 실제 연인!
사랑스러운 <매뉴얼오브러브>의 천사 엘사 패타키를 소개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매뉴얼오브러브>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개봉 이전에 한 쌍의 아름다운 스타 커플을 공개한다. 최근 <다즐링주식회사>와 <더재킷>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헐리웃의 총애를 받고 있는 ‘애드리안 브로디’의 실제 연인 ‘엘사 패타키’가 <매뉴얼오브러브>에서 천사 같은 아가씨 ‘세실리아’로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64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영화 <다즐링주식회사>로 레드 카펫을 밟았던 배우 애드리안 브로디가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엘사 패타키’와 함께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다. 출중한 연기와 빛나는 외모를 겸비한 또 한 쌍의 스타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이 둘의 만남은 영화계의 축복으로 떠오르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76년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인 엘사 패타키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연극 무대부터 차근차근 시작한 대기 만성형 배우이다. TV 드라마 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치러낸 그녀는 실력파 여배우로 정평이 나기 시작했다. 곧바로 로 하루 아침에 영화계의 신데렐라로 주목 받게 된 엘사 패타키는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는 물론, 프랑스어와 영어까지 능통하여 국제적인 배우로 뻗어나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내포한 여배우로 주목 받아왔다. 또한, 미국에서 사무엘 잭슨과 합동 공연을 펼친 을 통해 호평을 받으며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페르시아 고양이처럼 도도함과 깜찍한 외모를 지닌 엘사 패타키는 연극을 통해 다져진 연기력에 힘입어 전 유럽에 걸쳐 많은 팬을 확보한 미녀 여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번 <매뉴얼 오브 러브>에서는 위기에 빠진 중년 남자 ‘어네스토’와 사랑에 빠지는 귀엽고 발랄한 미혼모를 맡아 장난기 가득한 ‘세실리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어 뭇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헐리웃 연기파 배우 애드리안 브로디의 연인 엘사 패타키의 귀엽고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매뉴얼오브러브>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