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BMK와 김연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 'BMK&김연우 in the Muzit'가 5월 1일(일) 오후 4시 트렌디 채널에서 방송했다.
'BMK&김연우 in the Muzit'는 리얼라이브 뮤직쇼 '더 뮤지트'에 출연했던 BMK와 김연우의 공연과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연습과정, 솔직 담백한 토크를 스페셜 영상으로 편집해 선보이는 프로그램. 소울국모 BMK의 파워풀한 창법과 소름끼치는 가창력, 발라드의 신 김연우의 환상적인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렌디 채널 담당자는 “박정현, 윤도현, 김범수 등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는 가수들이 ‘더 뮤지트’에 출연했었다”며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BMK와 김연우마저 ‘더 뮤지트’에 출연했다는 것에 연결고리를 찾아 ‘나는 가수다’ 미리보기 컨셉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BMK&김연우 in the Muzit’는 ‘나는 가수다’ 방영 직전인 일요일 오후 4-5시에 편성하여 멋진 무대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가수들의 미니 콘서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MK는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사랑하기 때문에>, <아직 못다한 이야기> 등을 선보인다. 특히 김진표의 곡인 <아직 못다한 이야기>는 속사포 랩의 대가 아웃사이더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또한 BMK는 고(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통해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시도, 새로운 모습에 도전한다. BMK는 추억의 음악으로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꼽으며 즉석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김연우는 <눈물나는 날에는>, <이별택시>, 등을 선보일 예정. 유영석의 반주에 맞춰 <눈물나는 날에는>을 열창한 김연우는 유영석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태우과 함께 에릭 클랩튼의 을 듀엣곡으로 부른다.
5월 8일(일) 오후 4시에는 ‘박정현&윤도현 in the Muzit’가 방송될 예정이다.
‘더 뮤지트(The Muzit)’는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간(Music+Azit)이란 뜻으로 최고의 음향 및 고품격 밴드 라이브를 통한 멋진 공연과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전문 프로그램으로 싱어송라이터 유영석, 감성보컬리스트 케이윌, 애절한 목소리의 최강보컬리스트 예성이 MC를 맡았다.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을 담은 과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과 음악적 열정을 담은 , 그리고 가수들의 쇼케이스 무대로 꾸며지는 으로 구성된다.
'Muzit In'에서는 아이돌 그룹, 댄스 가수 등 초대 가수들 모두 밴드 라이브 공연에 도전하여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더 뮤지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편곡 무대’와 ‘히든 트랙’으로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가수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과정 및 공연 뒷이야기를 리얼리티로 촬영하는 을 통해 가수들의 꿈과 열정 이야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
‘더 뮤지트’는 현대백화점계열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다. All HD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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