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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

신원, 2010 KLPGA 홍보 모델 화보 촬영


7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 스튜디오 T에서 <2010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홍보 모델 화보 촬영이 열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로 선정된 미녀 골퍼 10인에게 패션기업 신원의 여성복 3대 브랜드인 베스띠벨리(모델 이나영), 씨(모델 신민아), 비키(모델 한효주)와 드레스 제품을 비밀리에 협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촬영은 1년 간 대외적으로 쓰일 KLPGA의 홍보물 제작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파티룩, 정장, 캐주얼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신원은 이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촬영 협찬을 통해 여성복 디자인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연아를 뛰어넘는 스포츠 스타가 여자 골프 선수들 중에서도 예고된 가운데 의류 모델로도 손색없는 스타 발굴도 꾀한다는 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날 임지나(23, 코오롱 잭니클라우스), 김하늘(22, 비씨카드), 유소연(20, 하이마트) 선수의 화보 촬영을 하였다.  

화보로 얻어진 결과물들은 2011년 캘린더와 월페이퍼 등 다양한 제작물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