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2009 멜론뮤직어워즈의 진행을 맡은 장근석.

타이틀곡 <아브라카다프라> 이후 후속곡 <사인(Sign)>으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

MBC 일밤의 오빠밴드에서 천재 기타리스트로 얼굴을 알린 그룹 TRAX의 정모.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세'로 떠오른 2PM

2009년, 걸그룹과 후크송의 열풍 속에서도 발라드곡으로 인기를 끌었던 K.Will

디자이너 장광효도 시상자로써 시상식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오랫만에 모습을 드러낸 '포켓걸' 이현지

걸그룹 열풍의 중심부에서 와 <미스터>를 연속 힛트시킨 KARA

이 날, 후배들과 함께 본인의 헌정무대를 선보인 '국민 가수' 이승철

혼성 발라드 그룹 에이트는 이날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의 MC인 장근석과 함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열연을 펼쳤던 박신혜가 시상자로서 참가했다.

가장 뜨거운 신인그룹이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걸그룹 열풍의 핵심이었던 2NE1

이날 멜론뮤직어워드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2009년 최고의 그룹으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한 소녀시대.

발라드곡 <사고쳤어요>와 댄스곡 <8282>, 등을 동시에 히트시켜 다양한 모습을 보엿던 다비치.

시상자로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배우 이인혜

군 제대 이후 미디움템포의 곡 <사랑비>로 성공적으로 컴백한 가수 김태우.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악동 하이든 역으로 연기력을 검증받은 쥬니. 이 날은 프로젝트 밴드의 멤버로서 오프닝 공연에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