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것은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해피였다.
한편 이 날 공연은 장애 아동을 돕기위한 취지는 좋았으나, 일부 가수의 도착 지연으로 중간에 아예 행사가 중단되는 등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 날 출연 예정이었던 다비치와 2PM은 결국 무대에 오르지 않아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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